티스토리 뷰

다자녀 자동차 취득세 혜택

다자녀의 혜택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요. 정부는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에 따라 다자녀 가구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자녀 에서 2자녀로 찾추겠다고 발표 하였고 그중에 자동차 취득세 감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르면 25년 부터 적용 된다고 하니 차량 구매 준비를 하시는 2자녀 이상 가족분들은 혜택 예상 금액이 얼마정도 되는 확인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동아일보 뉴스 (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김소영 기자 ksy@donga.com,  최훈진 기자 choigiza@donga.com)

 

 

다자녀 혜택 기준 혜택

다자녀 혜택 기준 3자녀 → 2자녀 완화가 되었고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이 참여하여 범부처 차원의 다자녀 가구 지원정책 강화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민간 아파트 "특공", 초등돌봄교실 신청 가능, 초중고 교육비 지원, 문화시설(국립극장, 박물관등 국립문화시설 이용 요금 할인 가능하도록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3자녀 자동차 취득세 혜택을 고스란히 2자녀까지 받을수 있게 되니 생활법령정보 사이트에 미리 확인 하여 현재 혜택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3자녀 자동차 취득세 혜택 바로가기

다자녀 추가 혜택 분야 

저출산 현사으이 원인으로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꼽혀, 고용 불안, 높은 구거 비용 등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입니다. 그래서 3월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1차 회의에서 돌봄과 교육, 일/육아 병행, 주거 , 양육비용 건강등 저출산 정책 5대 핵심 분야를 정하고 준비하겠다고 발표했으니 하루빨리 시행되어 다자녀 가족들의 혜택지원이 많이 진행 되었으면 좋겠네요.